또한 지역 특색 쌀 나누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는 농업인과 농촌을 돕고 하강 기로에 있는 쌀 소비를 촉진시키는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허일구지부장은 “사랑의 쌀 나누기행사는 자치단체, 농협, 지역주민이 삼위일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함께하는 나눔행사로 소외계층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눔문화 확산과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