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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서 명품가방 등 슬쩍

김영태기자
등록일 2013-11-13 02:01 게재일 2013-11-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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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는 12일 대구 모 대학교의 스포츠센터 내 목욕탕에서 명품 가방과 지갑을 훔친 혐의(절도)로 정모(3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주부인 정씨는 지난 11일 모 대학교 스포츠센터 내 목욕탕 평상 위에 있던 수백만원 상당의 루이뷔통 가방과 토리버치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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