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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예방엔 `유자·딸기`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3-10-30 00:01 게재일 2013-10-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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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에서 직원들이 올해 첫 출하하는 하우스 딸기와 유자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하한 하우스 딸기와 유자는 비타민이 풍부해 환절기 감기 예방 효과가 있다. 유자는 100g에 590원, 하우스 딸기는 750g 한 팩에 3만4천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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