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52개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가 참여했으며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도시민 등 3만5천여 명이 방문했다.
상주시는 이번 행사에 롤모델 상담원 8명이 참여해 홍보에 주력했다.
이 결과 680여명이 상주의 귀농.귀촌 시책에 대한 상담을 해왔으며 그 중 182명은 상주시로의 귀농.귀촌을 희망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칠곡군, 농촌진흥청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 선정
군민의 생명·안전 최우선 동분서주 경북 도내 최고 소방기관 자리매김
칠곡교육지원청 직원 대상 ‘을지연습’ 사전교육 실시
상주시, 빗자루 대신 전기 노면 청소기 도입 검토
상주시새마을회, 하동군 수해지역 복구작업에 구슬땀
상주시 빗물정원, 도심 침수 해결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