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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동 낙동강 둔치 억새밭 `장관`

남보수기자
등록일 2013-10-24 02:01 게재일 2013-10-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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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 중순 가을이면 으레 생각나는 곳이 바로 경남 창녕의 화왕산 억새 숲이다.

창녕 화왕산은 군립공원으로 매년 이맘때면 억새숲을 보기위해 전국 관광객이 몰려든다.

구미시 낙동강 둔치에도 억새가 만발해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구미시민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억새밭은 바로 구미시 지산동 체육공원, 양호동 수십만평 둔치로 일몰시에는 억새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있어 새로운 구미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있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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