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이영우 교육감과 이재근 경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 8일 오전 11시 경북체육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전국체전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기태기자 kkt@kbmaeil.com
김기태기자
kkt@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이것이 삼보의 진수”
日 여행업 관계자들 구룡포 팸투어
폐어망 수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전국체전서 최선을…”
日독도야욕 규탄 포항~영덕 모터패러글라이딩 횡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