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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밤 이색적인 독일요리와 함께 즐겨요

윤희정기자
등록일 2013-10-01 02:01 게재일 2013-10-0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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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경주 `독일요리 축제`
힐튼 경주 총주방장 크리스토퍼 아담스가 맥주와 소시지로 유명한 나라, 독일의 다양한 전통요리를 선보인다.

독일식 수제비 `스패츨`, 돼지고기 요리 `미트로프`, 양배추 김치 `사워 크라우트`, 소시지 등 이색적인 독일 요리가 마련돼 있으며 추가 금액을 지불하면 생맥주와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도 있다.

오는 13일까지 선보이는 독일요리 축제는 보문 호수의 가을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 레이크사이드에서 오후 6시부터 밤 9시30분까지 진행된다.

독일의 이색적인 요리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뷔페 레스토랑 레이크사이드에서 느껴보는 건 어떨까.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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