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코스는 신녕면 치산관광지에서 수도사, 치산폭포를 지나 팔공산 진불암까지 왕복 3시간 이내로 진행되며, 등산로 주변은 기암괴석과 천혜의 경관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정재열기자 ycmyhome@kbmaeil.com
정재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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