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코스는 신녕면 치산관광지에서 수도사, 치산폭포를 지나 팔공산 진불암까지 왕복 3시간 이내로 진행되며, 등산로 주변은 기암괴석과 천혜의 경관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정재열기자 ycmyhome@kbmaeil.com
정재열기자
ycmyhome@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성주군, 가을철 산불 ‘Zero’ 도전
고령군, ‘소리체험관’ 준공
고령군, 첨단 ICT 기술로 ‘축산 1번지’ 도약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 마무리
경산시, 2025년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최우수상
의성군, 한파 대비 산불피해 이재민 임시주택 집중 관리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