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동~인왕동 구간의 서라벌대로 도당산 구간을 오는 2014년까지 총사업비 89억원을 투자해 인공터널 길이 111m (B=30m) 와 선형개량 길이 580m(B=30m)를 개설한다.
이 사업은 지난 해 3월부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문화재현상변경허가 및 토지보상 등 행정절차와 관련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올해부터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당초 및 추경예산 30억원을 추가확보해 토지보상(80%), 지장물(한전주, 통신케이블, 가로수 등) 이설을 완료했으며, 현재 문화재 발굴조사 완료를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7일까지 공사 구간내 교통안전 시설 및 우회도로 지정 안내 시설을 설치하고 경주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차량의 교통체증을 사전 예방키로 했다.
경주/윤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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