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영주 문수면 수도리 전통마을, 풍기인삼시장 취재 및 인삼 캐기 체험에 이어 이튿날 봉화 청량산 탐방, 닭실 한과체험 및 석천계곡 답사, 송이 채취체험 등 봉화와 영주의 청정 자연환경과 문화관광자원을 둘러봤다. 이번 팸 투어는 언론매체 관계자, 여행작가, 여행 블로거, 도보단체 운영자 등 35여 명이 참여했다.
봉화군은 이번 팸 투어를 통해 9월27일부터 개최하는 송이축제와 봉화의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박종화 기자 pjh450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