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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署 착한마일리지제 캠페인

윤광석기자
등록일 2013-09-11 02:01 게재일 2013-09-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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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찰서(서장 정태진)는 지역 경북과학대(총장 도정기), 대구예술대학교(총장 이의익)와 각각 9, 10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실천 업무협약식(MOU)<사진>을 맺었다. 이 제도는 경찰청이 금년 8월1일부터 도입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정태진 칠곡경찰서장은 “착한운전 마일리지제의 좋은 점을 지역대학과 업무협약을 통해서 지성과 젊음 그리고 혈기 넘치는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교통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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