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후보는 고용에 목표를 두는 사회적 기업의 역할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허 후보는 “히즈빈스는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의 성공 모델로 민관이 협력해 더 많은 사회적 기업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속보] ‘철강 회생 돌파구’···철강산업 지원 ‘K-스틸법’ 국회 본회의 통과
경북도교육청, 폐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연내 전면 해제
경북도 POST APEC 경북 투자유치 비전 선포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초등 문해력+웹 콘텐츠 시리즈 완성
김정재 의원, 소상공인 보호패키지 3법 대표발의
“글로벌 밸류체인 선도 전략적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