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식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구룡포 수산업협동조합과 호미곶을 방문해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후보는 구룡포수협 관계자로부터 적조피해 상황 등 현황을 전해 듣고 “양식업은 연안어민들의 생계가 달려 있어 적절한 피해보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호미곶을 찾은 자리에서는 주민들의 애로사항 등을 들은 뒤 호미곶 발전 종합대책을 마련해 동해안 최고의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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