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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전단 유포 8명 입건

김영태기자
등록일 2013-08-28 00:21 게재일 2013-08-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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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 풍속업소 광역단속수사팀은 27일 성매매 알선을 알리는 불법 음란 광고지를 살포한 혐의(청소년보호법 위반)로 김모(58)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광고전단 1천400여장을 압수, 폐기했다.

김씨 등은 지난달 29일부터 최근까지 동구 여관 밀집지역을 돌아다니며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선정적인 음란 광고지 수천장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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