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전자발찌 부착자인 집주인 김씨가 평소 친하게 지냈던 A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행방을 추적 중이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김씨는 성범죄 전력으로 지난 2월 출소 후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받았다”며 “피해여성의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사회 기사리스트
포항시장 입후보 배우자,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경북경찰청 여름철 치안 강화 위한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
경북적십자사 도내 간호학도 대상 ‘대구경북혈액원 진로 캠프’ 개최
대구 서구 이현동 공장서 불⋯33분 만에 불길 잡아
대구 산격동 아파트 불⋯20분만에 진화
경북대,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 위해 총력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