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고교생인 이모(17)군과 김모(16.무직)군은 중학교 동창생들로 서로 공모해 오토바이를 이용해 절도를 하기로 했다. 이들은 지난달 3일 새벽시간을 이용해 직원이 퇴근한 달서구 한 대형마트의 방충망을 뜯어낸 후 침입해 현금과 휴대폰 등 7회에 걸쳐 총 1천200여만원을 훔쳤다.
달서경찰서는 5일 이들을 절도혐의로 둘 다 구속입건했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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