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밑에서 지게차로 작업을 하던 운전기사 이모씨(40·울산광역시)가 숨졌다.
한편, 경주경찰서는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위해 이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수사에 착수했다.
경주/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윤종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추진 과정 전반에 ‘근거 부족·절차 미흡’
국립경주박물관 ‘신라금관 특별전’ 사상 첫 오픈런으로 전시 연장
위를 잘 관리하여 겨울 건강을 지키자
우리 민족의 뿌리가 깃든 곳, 인각사에서 만난 삼국유사 이야기
구미~군위 고속도로 예타 통과⋯통합신공항 성공 ‘견인차’ 확보
또 ‘차 포장’ 마약 의심물질⋯포항해경, 호미반도 일대 집중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