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회는 정부의 복지예산의 확보로 대규모 신규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이 어려울 것이 예상됨에 따라 국가정책에 부합하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2014년 부처별 예산안에 대한 기재부의 예산심의가 시작됨에 따라 미래발전 전략사업과 특히, 중앙부처 미반영 지역현안 사업에 대해 추가반영 대책을 강구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역점시책들이 중단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국가예산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