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창단한 경산시립합창단은 매년 2회 정기연주회와 50여 회의 수시 음악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이번 정기 연주회는 13회째다.
이번 음악회에는 홍콩아가씨, 마포종점, 짝사랑, 최진사 댁 셋째 딸, 카레, 잘했군 잘했어, 꼬부랑 할머니 등 7곡에 야심 차게 기획한 퓨전 마당극 `최진사 댁 셋째 딸`과 카운터 테너 조요한의 `상록수` 테너 한용희의 `뱃노래`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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