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이 고향인 강신걸 서장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졸업 간부후보 36기 경위로 공채, 대전청 수사과장을 거처 군위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강 서장은 원만한 성품과 뛰어난 조직 결속력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정평 나 있으며 부인과 사이에 1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여행과 등산이다.
군위/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
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양준혁, 수산업 발전 교류화합대회 ‘특별상’ 수상
코레일 경북본부·영주기관차봉사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고향사랑으로 이룬 산골마을 경로당
iM뱅크 왜관지점, 어린이집 2곳 개보수 ⋯아동복지사업 일환 1100만원 지원
포항 장기면 출신 강지원 대표, CES 2026 최고혁신상 수상
대구 군위군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 가득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