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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걸 군위경찰서장

김대호기자
등록일 2013-07-09 00:21 게재일 2013-07-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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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경찰서 제68대 신임 강신걸(53·사진) 서장은 “모든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군위 군민들에게 안심을 주는 치안을 확보하고 지역주민, 직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화합해 4대 사회악 등 범죄를 척결해 신뢰받는 경찰상을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동이 고향인 강신걸 서장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졸업 간부후보 36기 경위로 공채, 대전청 수사과장을 거처 군위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강 서장은 원만한 성품과 뛰어난 조직 결속력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정평 나 있으며 부인과 사이에 1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여행과 등산이다.

군위/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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