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에는 경북동해안 소재 예금은행 점포장, 비은행금융기관(신협, 새마을금고, 상호금융(농·수협))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금융기관 여신관행의 문제점과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에 대한 제언`(신용협동조합중앙회 주원식 이사), `경북동해안지역 동산담보대출의 최근 동향`(포항본부 육승환 차장)에 대한 주제발표도 열렸다.
/황태진기자 tjhwang@kbmaeil.com
황태진기자
tjhwang@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미래첨단산업 핵심은 안정·경제성 갖춘 ‘무탄소 전력원’ 확보
“국가 전략산업 ‘AI·에너지 지정학’에서 경주 미래 찾아야”
iM금융지주,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대구상의, ‘2025 대구천억클럽 간담회’ 열어⋯지역 매출 1000억 기업 한자리에 모여 산업 도약 의지 결집
중소기업 10곳 중 4곳 “규제 수준 높다”⋯고용·투자 막는 규제에 개혁 요구 확산
수출 대기업 절반 “올해 자금사정 작년과 비슷”⋯악화 응답이 개선보다 더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