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줄넘기 운동으로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소아비만 예방과 스스로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능력 배양을 위해 단체줄넘기, 8자 마라톤 뛰기, 오래뛰기, 2중뛰기 등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열띈 기량을 겨루었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줄넘기 운동으로 건강은 물론 공동체속에서 일체감이나 협동심을 길러주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
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의성군 안평면, 세대공존행복센터·실내체육센터 열어
의성군, ‘행복가득 차로온데이’ 호응 얻어
의성교육지원청, ‘2025년 교육복지안전망 실무협의회’ 개최
의성군의회,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경산 아파트서 화재…주민 50명 대피
경산시, 자율주행 이동 수단으로 지역 발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