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내년 초 완공예정인 구미지구 기업연구관과 산학융합캠퍼스, 그리고 올해 중반 완공예정인 칠곡지구기업연구관의 건축을 정상적으로 추진해 융합의 시너지 효과를 적극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배움의 일터(QWL)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구미/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남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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