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발명 최우수학교 2년연속 선정 `쾌거`
경산과학고는 지난 7일 경북도 과학연수원 특별전시장에서 열린 제35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 1·2학년 9명이 출전해 이한얼·김정동(이상 2년)이 금상을 수상하고 신동주·이재엽(이상 2년)과 백교풍·박규찬·장수헌(이상 1년)이 은상을 받는 등 9명 전원이 입상했다.
특히 금상을 받은 이한얼 학생의 작품은 7월 학생발명품대회 전국대회에 출품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