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일방통행길에서 역주행하는 차량을 발견하면 측면에 살짝 부딪힌 뒤 다친 것처럼 꾸미는 수법으로 지난 2011년 4월부터 최근까지 13회에 걸쳐 보험금 약 1천6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사회 기사리스트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추진 과정 전반에 ‘근거 부족·절차 미흡’
국립경주박물관 ‘신라금관 특별전’ 사상 첫 오픈런으로 전시 연장
위를 잘 관리하여 겨울 건강을 지키자
우리 민족의 뿌리가 깃든 곳, 인각사에서 만난 삼국유사 이야기
구미~군위 고속도로 예타 통과⋯통합신공항 성공 ‘견인차’ 확보
또 ‘차 포장’ 마약 의심물질⋯포항해경, 호미반도 일대 집중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