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씨는 이날 오전 0시 30분께 청도군 자신의 집에서 고향 선후배 3명과 도박(일명 도리짓고땡)을 하다 후배 정모(49)씨에게 속칭 개평을 요구했으나 딴 돈이 없다며 거부 하자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청도/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
이승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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