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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원 승용차에 치여 20대 보행자 현장서 숨져

윤종현기자
등록일 2013-04-30 00:34 게재일 2013-04-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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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시께 경주시 천군네거리에서 보행자 박모(25)씨가 박병훈 경북도의원이 몰던 그랜저 승용차에 치여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박 의원이 음주는 하지 않은 상태였다면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주/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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