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층에 투숙객들이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나자 울릉 소방서는 소방차 3대를 동원 불길을 조기에 잡았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울릉도 청소년 꿈을 낚아라! 바다서 찾는 내 미래..동해해경, 진로수업 진행
한수원, ‘여성 공학인 지원 우수기관’ 선정… 산업부 장관상 수상
경주 방문객 세대별 선호 관광지 뚜렷이 갈려
경주 대릉원 미디어아트 24일간 60만 명 방문
“출토지 보존 원칙” 신라금관 6점 경주 상설 전시 요구 확산
울릉독도대첩 기념 주간, 독도의용수비대 ‘불굴의 수호정신’ 되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