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울릉119안전센터에 따르면 전씨는 동해안어업전진기지인 저동항 방파제 끝 파도를 막아 주는 테트라포트위에서 발을 헛디뎌 5m 아래로 추락했다는 것.
전씨는 울릉군 보건의료원으로 이송했으나 부상이 심해 포항 종합병원으로 후송됐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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