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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더욱 아쉬운 봄, 잊지 못할 추억 선사

윤희정기자
등록일 2013-03-27 00:23 게재일 2013-03-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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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현대호텔 벚꽃 패키지
아름다운 경주의 봄을 이야기 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벚꽃.

눈부신 햇살 아래 눈송이처럼 피어난 벚꽃을 감상하며 여유를 만끽하고 싶다면 경주현대호텔<사진>의 벚꽃 추억만들기 패키지를 찾아보자. 짧아서 더욱 아쉬운 봄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오는 29일부터 4월13일까지 선보이는 벚꽃 추억만들기 패키지는 싱그런 산 전망이 펼쳐지는 디럭스 트윈룸(1실)과 행복한 아침을 선사할 조식뷔페(2인)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주중(일~목) 16만원, 주말(금) 20만원, 주말(토, 공휴일 전일) 25만원. 세금 및 봉사료가 포함됐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호텔 내 베이커리 20% 할인, 휘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뿐만 아니라 경주월드 자유이용 할인권, 경주 테디베어 박물관 할인권, 신라밀레니엄파크 할인권이 제공된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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