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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포항신항 원료부두공사 감리단 선정

김명득기자
등록일 2013-03-22 00:03 게재일 2013-03-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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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포항신항 원료부두 접안시설 증·개축공사`<21일자 1면 보도> 시공사인 대림산업의 현장소장과 감리단이 선정됐다.

21일 공사 발주처인 포스코에 따르면 대림산업이 이날짜로 포항공사 현장사무소장에 장기영씨를 발령했고, 감리는 대영엔지니어링(단장 김영택)에 맡겼다고 밝혔다.

/김명득기자

md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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