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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학회장 민주식 영남대 교수

심한식기자
등록일 2013-02-14 00:20 게재일 2013-02-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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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식(59) 영남대 미학미술사학과 교수가 한국미학회 회장으로 취임해 2014년 말까지 학회를 이끈다.

민 회장은 “45년간 한국 인문학의 중추적 학회로서 활동해온 성과와 전통을 바탕으로 한국미학계를 세계에 알리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는 취임 포부와 함께 2016년 서울에서 열리는 `제20차 국제미학회`(International Congress of Aesthetics)를 위한 준비에도 힘쓸 것을 강조했다.

경산/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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