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는 농지은행사업과 경영이양 직접지불사업비(보조금 지급) 52억을 확보해 농가 경영규모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주요 사업별 예산은 영농규모화사업 8억 4천200만원, 과원규모화사업 6억 1천900만원, 경영회생지원농지매입사업 26억 7천500만원, 농지임대수탁사업 79ha, 농지매입비축사업 8억 7천600만원, 농지연금사업 1억 1천만원, 경영이양 직접지급보조금사업 2천300만원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