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작된 명패는 황동재질에 타원형으로 제작되고 국가유공자의 집 문구와 함께 국가유공자 마크가 표시 되어 제작 됐다.
영주시 관내 국가유공자 명패 달기 사업의 대상은 2천300여 가구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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