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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까지 `영양만점 오이스터 코스 메뉴` 선보여

윤희정기자
등록일 2013-01-16 00:56 게재일 2013-01-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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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힐튼호텔 다빈치
경주힐튼호텔 양식당 다빈치는 1, 2월 두 달 동안 `영양만점 오이스터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바다의 향이 가득한 제철 굴과 매생이를 곁들인 코스 요리는 스파이시 칵테일 소스의 굴 샐러드, 물냉이와 매생이를 곁들인 굴 수프, 다빈치 주방장이 직접 뽑은 매생이 스파게티에 굴과 화이트 와인 소스, 아몬드 튀일과 화이트 초콜릿 무스, 커피 또는 홍차가 공통적으로 제공되며, 메인 요리를 3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데리야끼 소스의 블랙 앵거스 쇠고기 안심구이 선택 시 9만5천원, 데리야끼 소스를 곁들인 블랙 앵거스 쇠고기 안심과 매생이 소스의 바닷가재 구이 선택시 11만원, 매생이 소스로 맛을 살아있는 바닷가재구이 선택 시 12만5천원이다.

양식당 다빈치에서 마련한 `영양만점 오이스터 코스 메뉴`와 함께 특별한 만찬을 계획하는 것은 어떨까?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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