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전국의 240여개의 자치단체가 참가해 각 지역의 농·특산물을 홍보 판매 성과를 기준으로 자치단체의 노력과 판매전략, 상품구성, 소비자의 반응과 응대능력,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예천군은 군 자체 쇼핑몰인 예천장터를 2012년도에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예천군수가 직접 농·특산물 품질 보증 인사말로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심어주는 등의 노력으로 2억여 원의 온라인 판매 실적을 올리며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했다.
예천군 신동은 농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급변하고 있는 도시소비자의 구매패턴을 파악해 온라인 판매시장을 적극적으로 육성한 결과로 직거래망 확보와 천호역, 마포, 군포 등에서 운영되고 있는 판매장을 활성화해 더욱 많은 농산물이 판매장과 온·오프라인 시장을 통해 유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