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업 안전모델 시범사업은 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재해 발생을 줄이고 농작업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과 능력 향상으로 안전하고 능률적인 농작업 환경조성 및 건강증진 기반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최수영 지도사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추진한 봉현면 하촌2리에서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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