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경산지사
사랑의 내복-Fund는 2006년 한국 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용수)가 공사 직원 위주로 모금 운동을 추진해오다가 지난해부터 매일신문사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3개 기관이 공동모금 협약을 체결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내복 270벌을 지역 내 요양시설 2개 기관을 방문해 전달했던 경산지사는 올해 300벌의 내복을 전달할 예정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의성군, 산불 피해 주민 지원 위한 안전·환경·상생 업무협약 체결
의성군, 겨울철 상수도 급수공사 12월 5일부터 잠정 중지
의성교육지원청 Wee센터, 사제동행 제과제빵 체험 운영
의성군, 구봉공원 도시숲 조성 완료… 생활밀착형 녹색공간으로 재탄생
경산시 제3회 고향 사랑 기부 박람회에서 눈길
성주JCI, 초등생 대상 ‘별고을 어린이 문화탐방’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