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차 한잔의 여유로 지친 신심 달래세요”

심한식기자
등록일 2012-10-23 20:26 게재일 2012-10-23 9면
스크랩버튼
대구대 총장 `소통의 시간` 가져
【경산】 중간고사 시험기간을 맞아 대구대 홍덕률 총장과 신임 교수들이 `차 한잔의 여유` 행사를 통해 시험공부로 지친 학생들을 격려하며 즐거운 소통의 기간을 가졌다. <사진> 홍덕률 총장과 신임교수는 22일부터 이틀간 대구대 중앙도서관 열람관 앞에서 가진 차 한잔의 여유 행사에서 시험공부로 아침을 거른 7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차와 간식을 나눠줘 시험공부로 지친 학생들을 격려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남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