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사흘째 경기가 열린 13일 오전 경북대 제2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경기에서 국민체조요정 손연재 선수가 환상적인 리본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② 14일 오후 계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기계체조에 출전한 금메달 기대주 경북의 탁세빈(포철고)선수가 안정적인 링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③ 13일 오전 수성못일원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경기에서 대회 5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경북의 장윤정 선수가 결승선에 들어오고 있다.
④13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고등부 씨름 결승에서 경북의 윤필재(의성고)선수가 인천광역시 전선엽(부평고) 선수를 안다리기술로 이긴후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