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힐튼호텔 레이크사이드
10월3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와인·뷔페에서는 열대과일향이 나며 식욕을 돋우는 적당한 산도의 코노수르 샤도네이, 밸런스가 잘 이루어진 깊고 강렬한 루비색의 코노수르 까베르네 쇼비뇽 그리고 부드러운 탄닌의 질감이 입안전체에 느껴지는 코노수르 쉬라가 준비돼 있다.
오후 6시부터 9시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와인·뷔페의 가격은 금요일 어른 3만9천원, 초등학생 2만5천원, 유아(만4세~미취학) 1만7천원이며, 주말 과 공휴일에는 어른 4만2천원, 초등학생 2만6천원, 유아(만4세~ 미취학) 1만8천원이다. (봉사료 및 세금 별도)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