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항에 대한 결재과정 참여 후, 일본 나나오시 청소년 교류방문단 자리에 배석했고 김천지역 빈곤아동 지원 협약식에 참석했다.
최영순 명예시장은 “시장이라는 역할이 강한 책임감과 부지런함이 뒷받침돼야 하는 자리라는 걸 알게 됐다”면서 “본격적인 자치시대에 시민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시민들의 직접적인 행정체험을 통해 행정과 시민간 파트너십 정립의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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