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부인의 오빠가 동생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신고를 해와 아파트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보니 부인은 안방에서, 남편은 연탄을 피운 작은방에서 각각 누운 채 숨져 있었다는 것.
경찰은 남편 최씨의 유서로 보아 최씨가 먼저 부인을 살해한 후 자신은 연탄을 피워 놓고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로 했다.
구미/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남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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