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량은 총 5천2천여만원으로 장애인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 스타렉스 7인승 차량 1대와 경차 1대이다.
차량 전달식에는 김충섭 부시장과 이윤형 구미경영지원담당, 채근욱 노동조합사무국장, 류효봉 솔(sol) 장애인생활시설장, 박선애 성심 노인복지센터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차량을 전달받은 솔(sol)장애인생활시설은 구미시 옥성면에 있는 구미시 최초의 중증장애인생활시설로 35명의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