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농산물 가공시설은 총 20억원을 투입해 부지 5천35㎡, 가공시설 1천317㎡, 기계장비 46종의 규모로 연간 생산량 1천t, 2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대하고 있다.
이 시설은 쌀과 감, 복숭아 등 천연재료를 이용해 지역농산물을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가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이승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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