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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선 청송양수발전소장

김종철기자
등록일 2012-03-20 22:05 게재일 2012-03-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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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박흥선(55·사진) 한국수력원자력 청송양수발전소장은 “직원들의 화합된 분위기 조성과 주민들의 안전한 전기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본관이 충주인 박 소장은 전남 광주출신으로 강원대 산업대학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7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 한강수력본부 기계부장, 섬진강수력발전소장, 화천수력발전소장 등을 두루 거쳤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순자씨와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배드민턴.

청송/김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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