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후보는 시설내 재활 및 의료서비스의 현장을 찾아 “달성군수 재임시절 700여명의 노인일자리 창출, 노인복지관 개관(80억원), 어르신우대조례 제정으로 경로당 운영비, 난방비를 대구 최고 수준으로 지원했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해야 우리 달성이 행복하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땀 흘리겠다”고 밝혔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이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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