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지구 농지 리모델링 사업은 총 면적 108.2ha에 사업비 146여억 원이 투입되며 현재 98%의 공정률로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구미지사는 해평지구를 비롯한 18개 지구에 총 사업비 2천415억 원을 투입해 지역에서 가장 많은 농경지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재순 사장은 “농지리모델링은 농지이용률 제고와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올해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보수기자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 화장품 국제박람회서 415만불 수출 상담
경산시, 새로운 캐릭터‘별난 백고미‘ 이모티콘 16종 무료 배포
‘청도만(萬)원’ 사업 추가 모집
경산시, 만화로 다시 태어난 지역 시니어의 삶 전시
영천경찰서 여름 휴가철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
청도군, 임신·출산 환경 조성 의료비 확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