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띠랏 나 라농 상무부 장관은 “홍수 피해 지역 등을 복구하기 위해 대규모 사업들이 올해 진행될 것”이라며 “홍수 복구 사업을 위한 신규 투자 등이 이뤄질 예정이기 때문에 올해 7%의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은 지난해 7월 말부터 중·북부 지역에서 넉 달 넘게 계속된 대홍수로 7개 주요 공단이 완전히 침수되는 등 유·무형의 경제손실이 5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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