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역경제 살리기와 사회봉사 활동, 시정발전에 기여한 5개 기업을 자랑스러운 김천기업으로 선정했고, `기업사랑 119`로 인력난, 자금난 등 388건의 애로사항을 해결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과 이동취업상담창구 행사 등으로 153개 업체에 584명의 취업을 알선하면서 실업난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도 인정받았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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